안녕하세요, 목포대학교 생명과학과 17학번 채○정입니다.
신입생 시절 좋았던 점은, 학과 분위기가 좋아서 선배들 뿐만 아니라, 교수님들과 거리낌 없이 앞으로의 이야기를 나눌 수 있었던 점입니다.
고등학교를 막 졸업한 신입생이라서 어떤 길이 있는지, 나에게 맞는게 무엇일지에 대한 생각을 많이 했는데,
커리큘럼에 있는 전공과목, 교양과 더불어 그에 대한 고민을 이야기 함으로써 방향성을 잡을 수 있었습니다.
방향성을 잡은 이후 연구에 대한 흥미가 생겨 연구실에 들어가고자 하였으나, 전공 지식이 부족함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선배와 함께 고민을 하다, 학과 내 학술 동아리를 통해 이를 채우고자 노력하였고 이 외에 실험 수업을 통해 기본적인 실험을 배움으로써 연구실에 대한 거리감을 줄일 수 있었습니다.
제약회사 연구파트에 취업하기 위해 학석사 연계과정을 통하여 석사학위를 진행하였고, 현재 저는 제약회사에 취업하여 선임연구원으로써 약물에 대한 효능실험을 하고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