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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목포대, ‘대학생·유학생 마약류 예방교육 서포터즈’ 참여

수정일
2026.07.02
작성자
식품제약공학부
조회수
406
등록일
2026.07.02

국립목포대학교(총장 송하철) 제약공학전공은 지난 26일 광주종합고속버스터미널 광장에서광주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에서 주관하는 ‘대학생·유학생 마약류 예방교육 서포터즈’ 행사에 참여해 청년층 마약류 오남용 및 중독 예방을 위한 대국민 홍보 활동을 펼쳤다.


이번 행사는 광주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 의료제품안전과 서지영 과장의 주관으로 진행되었으며, 국립목포대 제약공학전공 학생들을 포함해 4개 대학, 각 지부 보건원 등 유관기관이 함께 참여해 다양한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행사장에는 시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체험형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특히 ‘환각 등 부작용 체험부스’에서는 참가자들이 특수 고글을 착용한 상태에서 다트 던지기 체험에 참여하며, 마약류 복용 시 나타날 수 있는 시야 왜곡과 균형감각 저하 등 환각 증상을 간접적으로 경험했다. 이를 통해 마약류가 개인의 인지능력과 판단력에 미치는 심각한 영향을 체감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마약류 예방 홍보부스’에서는 마약류 오남용 예방 교육과 함께 다양한 홍보물과 안내 자료를 배부하며 일상 속에서 마약을 멀리할 수 있는 실천 방안을 시민들에게 전달했다.


이번 캠페인은 식품의약품안전처가 2024년부터 추진하고 있는 ‘B.B.(Be Brave! 마약, 거절할 용기) 서포터즈’ 활동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최근 대학생과 유학생 등 청년층을 중심으로 마약류 노출 위험이 증가하는 사회적 상황 속에서, 무엇보다 ‘처음부터 마약에 접촉하지 않는 예방 중심 교육’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추진됐다.


행사에 참여한 학생들과 관계자들은 행사 내내 “마약 없는 건강한 사회 함께해요, 마약 앞에 나 약하지 않아”라는 문구가 적힌 어깨띠를 착용하고, “마약 NO!! 내가 먼저 NO! 우리 함께 NO!”라는 피켓을 들고 거리 캠페인을 펼치며 시민들에게 마약류의 위험성을 적극 알렸다.


캠페인에 참여한 제약공학전공 김동욱 교수와 학생 임채민, 오수민, 이영주, 김지유, 임다혜 씨는 “처음에는 다소 낯설고 어색했지만 활동을 하면서 우리 사회에 마약이 유입되고 오남용되는 문제의 심각성을 다시 한번 인식하게 됐다”며 “작은 참여이지만 의미 있는 행사에 함께할 수 있어 매우 뜻깊었고, 앞으로도 마약류 오남용 예방을 위한 다양한 홍보활동에 적극 참여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제약공학전공 김정진 주임교수는 “지난주 ‘식의약 정책이음 지역현장 열린마당’에 이어 이번 마약류 오남용 예방 캠페인까지 광주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 관계자들의 지역사회 건강 증진을 위한 노력에 깊은 감동을 받았다”며 “2024년 신설된 국립목포대학교 제약공학전공은 활력 프로젝트와 건강증진 프로그램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지역 주민의 올바른 건강문화 형성과 지역사회 활력 제고에 기여하는 중심 전공으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캠페인을 계기로 학생들이 제약 전문가로서 사회적 책임 의식을 함양하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예방 중심의 제약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번 캠페인은 광주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 의료제품안전과와 국립목포대 제약공학전공이 ‘식의약 정책이음 지역현장 열린마당’ 사전 논의 과정에서 마약류 예방교육 프로그램 참여를 협의하면서 추진됐다. 국립목포대 제약공학전공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건강증진 및 예방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문의: 학과(부서) 담당자 061-450-2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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